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오픈소셜 컨퍼런스 코리아 2008" 무료초대가 마감되었습니다.
  

2007년 11월 아이디테일이 오픈소셜 채택을 발표한 이후,
2008년 3월 Closed Beta 로 진행되었던 아이디테일의 "마이템"과 오픈소셜 세미나를 통해서 아이디테일이 생각하는 오픈소셜을 선보여 드렸었습니다.
 
그 이후...
초기의 시행착오와 기타 미비한 점들을 보완하여 지난 5월 26일에는 드디어 마이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의 오픈소셜이란, 아직은 어렵고 생소한 개념이기에 보다 많은 분들과
쉽고 재미있는 오픈소셜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바로 "선착순 100분을 무료 초대합니다!"

오픈소셜 컨퍼런스 코리아 2008 개요
* 일 시 : 2008년 6월 13일(금) 14:00~18:30
* 장 소 :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
* 주 최 : 안철수연구소, 디지털인사이트코리아
* 후 원 : 안철수연구소
* 오실 때는 명함을 지참하시어 경품의 행운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 주차 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 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안내 

시간 세션 발표자
13:30~14:00  등록
14:00~14:05  컨퍼런스 안내
14:05~14:40  [Keynote Speech] 실리콘밸리의 경쟁력과 우리가 해야 할 일 안철수 의장
(안철수연구소)
14:40~15:20  1세션 [소셜 웹과 개방화]
1. 웹 서비스 메가 트렌드
1.1 소셜화(Social Web)
1.2 개인화(Personalization)
1.3 개방화(Openness)
2. SNS 기획 포인트
2.1 소셜 웹 기획론
2.2 소셜 매개체
2.3 공유와 평판
2.4 평가 측정
3. 개방화와 에코시스템
3.1 인프라 관점
3.2 에코시스템 구축
3.3 개방화에 대한 고찰
황현수 팀장
(SK커뮤니케이션즈)
15:20~16:00  2세션 [오픈 플랫폼 트렌드]
1. 오픈 플랫폼의 정의와 본질
2. 주요 인터넷 기업들의 오픈 플랫폼 전략
3. 국내외 오픈 플랫폼 적용 사례
4. 사용자 관점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
정진호 과장
(야후코리아)
16:00~16:20  Coffee Break  
16:20~17:00  3세션 [오픈소셜 기반의 플랫폼 전략]
1. 오픈소셜이란?
1.1 등장 배경
1.2 오픈소셜의 정의
1.3 오픈소셜 기반 플랫폼 현황
2. 오픈소셜 플랫폼의 가치
2.1 사용자 입장에서의 가치
2.2 개발자 입장에서의 가치
3. 아이디테일에서 바라본 오픈소셜 플랫폼 전략
3.1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서비스 활성화 전략
3.2 국내에서의 오픈소셜 활성화 전략
송교석 팀장
(안철수연구소)
17:00~17:40  4세션 [오픈소셜 기반 어플리케이션의 가치 (Third-Party)]
1. Third-party 에서 바라본 오픈 소셜
1.1 오픈 소셜을 무엇이라 생각 하는가?
1.2 오픈 소셜의 시장규모와 가진 힘
1.3 오픈소셜이 주는 비즈니스 기회
2. 오픈 소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2-1 오픈 소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란?
2-2 오픈 소셜 애플리케이션의 현황 과 실제(해외 및 경험사례중심)
2-3 성공적이라고 불리는 애플리케이션들의 법칙(해외사례중심)
3. 소셜 애플리케이션의 비즈니스 모델
3-1 오픈 소셜 애플리케이션의 수익모델
3-2 숫자로 보는 비즈니스 가치
4. 오픈 소셜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미래
이상석 대표
(3CIM Korea)
17:40~18:20  5세션 [오픈소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적용]
1. SNS 웹 어플리케이션이란?
2. 오픈 소셜로 할 수 있는 일 / 없는 일
3. 오픈 소셜 컨테이너 구현 사례
4. 오픈 소셜 어플리케이션 구현 사례
5. 컨테이너와 어플리케이션의 성능 개선
6. 보안 이슈
최호진 책임연구원
(안철수연구소)
18:20~18:30  마무리 및 경품 추천


오시는 길

지하철 이용
-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 6번 출구
버스 이용
- 좌석버스 30, 37, 64, 64-1, 772, 773, 933, 1111
- 일반버스 21, 33, 33-2, 56-2, 63-1, 63-2, 65, 69, 141-1, 212, 235, 300, 555-2, 571-1
공항버스
- 공항버스 600, 606(김포 및 인천국제공항)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버튼을 통하여 [컨퍼런스 무료초대 신청]을 해 주시면 바로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오픈소셜 컨퍼런스 코리아 2008"는 디지털인사이트코리아와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유료 컨퍼런스입니다. 무료초대되신 분들께서는 꼭 참석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오픈소셜 컨퍼런스 코리아 2008" 무료초대가 마감되었습니다.

Posted by 공장장

2008/06/04 17:10 2008/06/04 17:10

안철수님의 추천 도서

미국 출장 때 안철수 박사님께서 주신 경영 관련 추천 도서 목록입니다.

학교에서 공부하시면서 많은 도움을 받으셨던 책들과,
따로 비즈니스 서적 신간들을 follow-up하면서 추천할만한 책들까지 총 10권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좋은 책을 찾고 계신 분들께 많은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1. MBA courses

1) Management
    The First 90 Days (Michael Watkins)
    Working Identity (Herminia Ibarra)

2) Marketing
    Marketing Management (Philip Kotler & Kevin Keller)

3) Strategy
    Competitive Advantage (Michael Porter)
    Innovator's Dilemma (Clayton Christensen)

4) Operations Managetment
    Matching Supply with Demand (Gerad Cachon, Christian Terwiesch)

5) Finance
    Principles of Corporate Finance (Richard Brealey, Stewart Myers & Franklin Allen)

2. Business in general

    Made to Stick: Why Some Ideas Survive and Others Die (Chip Heath & Dan Heath)
    Simpleology: the Simple Science of Getting What You Want (Mark Joyner)
    The Google Story (David Vise & Mark Malseed)

Posted by 공장장

2007/04/28 00:06 2007/04/28 00:06

안철수의장님과의 만남을 가지고 나서 바로 다음 약속 장소인 San Mateo라는 작은 도시로 이동하였습니다. 모바일 전문가인 Eric Chan과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Dessert Republic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디저트가게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요약해서 포스팅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슴도치] 귀하께서는 Carnegie Mellon University 에서 research fellow 및 adjunct lecturer로 있으면서 모바일 네트워크 관련 강의와 지도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Mobile CompleteCaboodle networks 의 창립자 및 이사회 멤버이기도 한데요. 모바일 전문가로서 바라보는 웹2.0은 어떤 것일까요?

[Eric] 기본적으로 웹1.0 시대에는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사람들을 자주 오게 하고 오래동안 머물게 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야후의 이메일 서비스처럼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이용해 매일같이 사람들이 방문하게 하고 이들을 어떻게 하면 야후 내에 가두어 둘까를 고민하는 것이죠. 하지만 웹2.0은 좀더 개방되고 통합된 서비스 (Open, Integrated service) 라고 생각합니다. Google calendar, docs/spreadsheets 등을 생각하면 쉽게 서비스 플랫폼이 어떤 것인가를 연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Salesforce.com이 기업용 서비스로서는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machine-to-machine communication이 보다 활성화되어 자동 처리 (automatic processing) 가 자연스러워 진 점도 큰 차이입니다. 예를 들면 RSS를 이용해 웹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서도 정보들을 구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슴도치] Mobile 2.0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 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ric] 제가 생각하기에 사실 모바일 2.0이라고 딱히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기준은 없습니다. 굳이 모바일 1.0과 2.0을 나눈다고 한다면, 모바일 1.0 시대에는 단순히 전화를 걸고 문자메시지를 날리는 수준이었고 모바일 2.0 시대에서는 좀더 확장된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는 것 정도일 것 같습니다. 제가 굳이 구분하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 모바일에는 어떤 하나의 통일된 기준이나 프로토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치 TCP/IP와 같은 사실상의 (de facto) 표준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죠.

[고슴도치] 그렇다면 최근에 모바일 분야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어떤 쪽인가요?

[Eric] 굳이 모바일에 한정된 주제는 아니겠지만 semantic search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Pattern matching을 통해 수백페이지의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현재의 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object에 대해 연관되는 단어들이 tree diagram으로 상관관계를 가지게 될 때 검색은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Carnegie Mellon"에 관한 정보를 검색하고 싶은데 그 "Carnegie Mellon"이라는 학교명이 생각 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부딪히는 문제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틀린 스펠링을 입력하면 검색엔진은 해당 정보를 찾아내지 못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spell check" 기능이 들어가야 하며 어느정도 틀린 스펠링인 경우에는 검색어 제안 기능이 필요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Carnegie Mellon"의 첫 스펠링인 'C' 조차도 생각나지 않는 상황인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관련 있는 단어들을 넣어서 어떻게든 찾으려 하게 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computer science 또는 pittsburgh 등을 입력하겠죠. 이때 결과가 나오면 다행이지만 현재의 검색엔진들은 이런 경우에 많은 한계를 드러내는게 현실입니다. Semantic search는 또한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CRM이 좀더 확장된 개념이 되어 개인화된 CRM이 되었다고 상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Semantic이 향후의 검색을 주도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Semantic에 대해 30분 가량 매우 기술적인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너무 길고 테크니컬해서 지면상 생략합니다. [사실은 정확한 이해가 잘...  --;] )

[고슴도치] 모바일 전문가이다 보니 사용해 본 핸드폰이나 스마트폰 등도 다양하게 많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Eric] 저는 1989년부터 핸드폰을 사용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30~40개 정도의 핸드폰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보통 3개의 핸드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 최근에 제 블로그에 제가 사용했던 핸드폰들을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으니 방문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슴도치] 한국의 모바일 시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ric] 모바일 관련 강의를 할때 빠지지 않는 시장이 일본과 한국 시장입니다. 일본은 Docomo 서비스 등으로 워낙 많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도 역시 높은 가입율과 다양한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뱅킹과 모네타와 같은 서비스에 있어 앞서나가고 있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한국에 방문하여 업체의 다양한 분들과 만날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바일 산업과 semantic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고슴도치플러스 페블이었습니다. *^^*

Posted by 공장장

2007/04/17 15:41 2007/04/17 15:41

[Web2Expo] 스케쥴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슴도치플러스의 페블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고슴도치플러스에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웹2.0 엑스포에 참가합니다.
단순 참가에 그치지 않고 현지의 다양한 업체 분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겠다고 약속을 드렸었고, 이번 포스팅에서 그 스케쥴을 공개하려 합니다. 인터뷰 후에는 바로바로 저희 블로그에 내용을 사진과 동영상과 함께 공개할 것이오니 많은 기대 및 구독 부탁드립니다.

고슴도치플러스 웹2.0 엑스포 스케쥴     *현지 시간 기준입니다.

1. 4월 15일 (일) 11:30 안철수 의장 (안철수연구소 창립자)
2. 4월 15일 (일) 15:00 Eric Chan (Carnegie Mellon University west campus 교수 겸 모바일 사업가)
3. 4월 15일 (일) 18:00 Gene Banman (前 Sun microsystems 임원 및 일본 지사장)
4. 4월 16일 (월) 16:30 Eric Olson (Publisher services @ FeedBurner)
5. 4월 18일 (수) 16:00 Mie Yaginuma (Market Liaison @ Six Apart)
6. 4월 18일 (수) 18:00 Benjamin Tsai (Senior engineer @ Salesforce.com)
7. 4월 19일 (목) 09:30 Liz O'Donnel (Director, International @ LinkedIn)

이외에도 몇군데와 연락이 되는대로 만나서 인터뷰를 가질 것입니다. 화요일 저녁이 아직 비어 있거든요. ^^;
Conference를 몇개 빠져야 될 정도로 빡빡한 일정이지만 즐겁게 취재하고 다녀오겠습니다.

물론 인터뷰 외에 Conference와 Expo 소식도 충실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샌프란시스코에서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페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공장장

2007/04/14 17:12 2007/04/14 17:12


블로그 이미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 Jim Collins 저)"라는 책의 내용 중에 "고슴도치 컨셉 (Hedgehog concept)"이 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현실에서 약삭빠른 여우와 왠지 우둔해 보이는 ..

-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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