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터뷰의 동영상은 현지의 너무 느린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귀국 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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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해?"라는 단순한 질문에 답하는 서비스 Twitter 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Obvious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창업자 Jack 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마침 웹 2.0 엑스포 현장에서도 트위터 서비스를 활용한 한줄 블로그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더군요. 핸드폰과 메신저를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Jack과의 인터뷰 내용과 Obvious 사무실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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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무실에 선 고슴도치들은 당황하였습니다.

오른쪽 사진처럼 회사 이름도 안 걸려 있는 출입구만 덩그러니 있었으니 말이죠.

안 그래도 조금 전에 다녀왔던 야후 본사와는 하늘과 땅 차이의 실망감(?)이 밀려왔습니다. ^^;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밖에서 본 것과는 다른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벤처의 전형적인 멋진~ 사무실이 나왔습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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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제일 앞쪽에 등을 보이고 앉아 있는 이쁜 Crystal이 저희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잠깐 앉아서 기다리는 데 어디에서 많이 보았던 포스터가 눈에 띄더군요 네 바로 FooBar 포스터였습니다. 실물로 보니까 많이 반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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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Jack이 등장했습니다. "지금 뭐해?"라는 답에 한줄로 답하는 식으로 되어 있는 트위터의 창업자답게 제가 보냈던 장문의 이메일에 대해서도 "딱 한줄"로 답변을 보내 저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장본인입니다. --;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슴도치] 만나서 반갑습니다. 귀하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Jack] 예 반갑습니다. 저는 창업자이면서 프로젝트의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고슴도치] 트위터는 서비스명이고 회사명은 Obvious가 맞나요?
[Jack] 맞습니다. Obvious는 9명으로 구성된 회사이고 트위터 서비스를 주된 프로젝트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Odeo 서비스도 하고 있습니다.

[고슴도치] 트위터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Jack] 트위터는 지속적으로 "지금 뭐해?"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핸드폰/IM/웹을 통해 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답은 친구들의 핸드폰/IM/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게 됩니다.

[고슴도치] 트위터는 언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나요?
[Jack] 2006년 3월 13일에 처음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며 제품개발이 완료된 2006년 7월 30일에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발은 2주밖에 안 걸렸습니다. 핸드폰이나 IM 등의 연동 건 등으로 인해 프로젝트 시작에서 서비스 오픈까지 4개월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고슴도치] 트위터를 이용하는 유저는 어느정도 될까요?
[Jack] 대외비 사항이라 숫자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2주마다 그 사용자가 2배씩 느는 상황입니다. (편집자 주 : Alexa  통계를 보면 이런 상황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지금 보니까 최근 3개월 평균 순위가 1,410위인데 최근 1주 평균 순위는 513위이네요)

[고슴도치] 현재 수익모델을 가지고 가고 있나요?
[Jack] 물론 마음 속으로 그리고 있는 수익모델은 다양합니다만 현재로서는 수익을 추구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서비스 사용자들의 편의성, 재미를 더 완성함으로써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분들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일단 이 단계가 지나야 수익모델을 실현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슴도치] 특정 타겟 고객층이 있습니까?
[Jack] 저희의 서비스를 편리하고 재미있게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모두가 저희 타겟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로 타겟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지만 초기에는 얼리어답터의 성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고슴도치] 피부로 느끼는 Twitter의 인기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인가요? 예를 들어 제가 길 가는 사람에게 Twitter를 아냐고 묻는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Jack] 적어도 실리콘밸리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많이들 알고 있을 겁니다 (웃음) 하지만 다른 곳의 일반인들이라면 장담은 하지 못하겠네요. --;

[고슴도치] 미국 외의 해외에서의 반응은 어떤가요?
[Jack] 우선 영국에서의 사용이 가장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트래픽 유입은 아주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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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웹을 통해 트위터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글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들었는데요?
[Jack] 맞습니다. 웹을 통한 방문 외에 핸드폰을 이용해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 IM을 이용해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고슴도치] 그럼 3개의 방법이 있는 셈인데요. 각각의 사용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Jack] 사실 사용비율은 계속 변하고 있어서 정확히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평일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웹/IM을 이용한 포스팅이 많고 주말에는 상대적으로 핸드폰을 이용한 포스팅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웹 > IM > 핸드폰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슴도치] 현재 지원하는 IM은 어떤 것들이 있죠?
Jabber, AIM, GTalk, .Mac, LiveJournal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슴도치] MSN 메신저는 지원하지 않나요?
[Jack] 안 그래도 현재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몇주 후에는 사용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Jack] 그건 그렇고 한국에 Playtalk라는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플톡합니다. ^^
[고슴도치] 헉~ 그래요? --; (깜딱 놀랐습니다 ^^;)



[고슴도치] 끝으로 한국 유저분들에게 인사해 주시죠?
[Jack] 트위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희 서비스 많이 사랑해 주시기 기대할께요. *^^*


지금까지 고슴도치플러스의 페블이었습니다. 꾸벅~   *^^*

Posted by 공장장

2007/04/18 18:04 2007/04/18 18:04

안녕하세요, 페블입니다.

현지시각으로 일요일, 오늘은 매우 바쁜 날이였습니다. 세 분과의 인터뷰 일정이 잡혀 있기 때문이죠.
첫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Sun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일본 지사장과 VP까지 역임하고 NetContinuum이라는 startup 회사의 CEO를 지냈던 Mr. Gene Banman 입니다.

Gene과의 인터뷰는 오전 8시에 Sunnyvale에 있는 Hobbes라는 restaurant에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보통 일요일 아침은 잠으로 때우곤 합니다만 (^^), 미국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일요일 아침은 주로 집 근처의 식당에서 팬케익이나 와플 등을 많이 먹는다고 하네요. 오믈렛이 양도 많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

Gene은 1970년대부터 Intel과 Sun에서 근무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실리콘밸리의 역사 및 야사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리콘밸리라는 이름이 생기게 된 어원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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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실리콘 밸리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

[Gene] 1956년경에 Bell Labs에 근무하던 William Shockley라는 분이 Mountain View 지역에 페이차일드(Fairchild) 라는 반도체 회사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Shockley는 직원들에게 친절한 경영자는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직원들을 매우 혹독하게 다루기로 유명했죠. Shockley 아래에서 근무하던 세명이 견디다못해(?) 나와서 회사를 차렸고 그 회사가 바로 인텔입니다. 나중에 이들중 Bob Noyce는 인텔의 Chairman이 되고, 무어의 법칙으로 유명한 Gordon Moore도 이중 한명이었습니다. Fairchild나 Intel, 또 HP와 같은 회사들이 캘리포니아의 San Jose 일대에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많은 회사들이 이 근처로 이전해 오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반도체와 관련하여 실리콘밸리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계 경영인 중에 Mr. David Lee라는 분도 유명합니다. Intel과 Sun에 근무했던 분인데 독립하여 실리콘이미지(Silicon Image) 라는 회사를 차려 HDMI (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를 개발함으로써 대단한 성공을 거둔 분이죠. 예전에 인텔과 썬에서 함께 근무했었기 때문에 이 분과 친분이 있으며 또 이사회 멤버들이 대부분 Sun 출신이라 사실 제가 곧 이 회사의 CEO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슴도치]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사회생활에 있어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Sun에서 VP까지 역임할 정도로 본인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Gene] 우선 일에 대한 열정과 회사에 대한 로열티는 너무나 기본적인 것이기때문에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운이 매우 좋았죠. 인텔과 썬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 및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이 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회사 생활을 하면서 어떤 중요한 포지션에 가게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거든요. 저의 경우에도 평소에 쌓아둔 좋은 평판이 중요한 포지션에 갈 수 있게 된 중요한 요소였으며, 중요한 포지션을 맡게 되면 보다 성공적인 결과를 추구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썬에 재직하던 15년간은 산업의 팽창과 더불어 회사도 성장 일로에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매우 운이 좋은거죠.

[고슴도치] 썬에서의 경험을 많이 이야기하셨는데 듣다 보니 귀하께서는 썬의 미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Scott McNealy가 CEO에서 물러나고 Jonathan schwartz가 CEO가 된 현재의 썬의 미래는 어떠할까요?

[Gene] 현재의 썬으로서는 누가 CEO의 위치에 있느냐보다는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he innovator's dilemma라는 책을 읽어보았나요? 아무리 크고, 한 시대를 풍미하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시대의 새로운 조류와 기술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 합니다.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이 그렇게 없어졌고, 인텔에 탑재되는 리눅스가 출현하게 된 때부터 썬의 상황도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썬에서도 인텔에 올라가는 솔라리스인 x86으로 대응을 하기는 했지만 많은 점이 부족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상황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죠. 오히려 썬보다는 HP와 같은 기업이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잘 간파하고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고슴도치] 귀하께서는 썬의 VP, NetContinuum의 CEO 등을 역임하고 난 후 일단 은퇴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최근 근황은 어떠신가요? Startup 등에 대한 투자도 하고 계시다는 소문이 있던대요.

[Gene] 정확히 말하면 은퇴라기 보다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주로 운동을 합니다. 일주일에 2번 정도 fitness center에 가서 운동을 하고 시간 되는 대로 산악자전거를 즐깁니다. 그리고 때로는 산타크루즈에서 요트를 타면서 서핑도 즐기고 있습니다. NetContinuum CEO 당시 체중이 많이 불어서 그동안 쉬면서 충분한 운동을 통해 체중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6군데 정도의 startup들에게 조금씩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abrevity : 데이터를 분류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zolved : 기술적 문제들을 물어보고 대답해주는 사용자들을 연결시켜주는 online market place
DDNI : PC를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따로 어플리케이션들을 구매하거나 다운로드받을 필요 없이 미리 PC 내에 설치해 놓고 이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이 key만 구매해 바로 사용하게 하는 솔루션
Internet University : Physical security 쪽에 강점을 가진 인터넷 학위 취득 과정
Movie preview advertising : 극장에서 영화 예고편 전에 하는 지역 광고들의 quality가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 광고를 만들어 주고 중계해 주는 agency
Secure Axis : Salesforce.com 등의 SaaS 개념에서 다양한 접근제어 및 정책을 이용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조정하는 솔루션 (End node securtity for SaaS)

[고슴도치] 귀하께서는 20대에 한국 전국여행을 해 본 적도 있다고 했고 일본 썬 지사장까지 역임하시는 등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은 미국인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IT 내지 회사의 문화에 있어 서양과 동양의 차이에 대해 느껴 보신 바는 어떤 것이 있는지요?

[Gene]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특히 일본에서 느낀 것인데 새로운 기술이 전파되고 이를 받아들이는 데에 매우 신중하다는 것입니다. 90년대에 미국에서 모든 임원급들까지 이메일을 쓰는 데 익숙해 졌을 시기에도 일본의 임원급들은 여전히 모든 것을 펜으로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desicion making process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시아의 문화는 전직원의 consensus를 중요시합니다. 따라서 어떤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모든 부서들이 합의를 하기를 원하고 이러다 보니 어떤 의사 결정이 1달 이상 걸리는 일도 허다합니다. 반면 미국은 오히려 군대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Boss가 책임을 지고 의사결정을 하면 해당 부서에서는 무조건 "Go!"해야 하는 것이죠.

[고슴도치] 그렇다면 빠른 의사결정이 내려지는 미국식 시스템이 더 좋은 것일까요?

[Gene]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빠른 의사결정이 이루어져 실행(implementation) 단계로 가지만 모든 구성원들이 합의한 것이 아니고 명령(order)이 떨어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실행단계에서는 더 느릴 수 있습니다. 아시아 문화에서는 합의하에 이루어진 결정이기에 실행은 빠르고요.

[고슴도치] 한국에서는 이공계 기피 현상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데, 미국은 어떠할까요?

[Gene] 미국도 유사한 상황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인들도 법학대학, 의과대학, 또는 회사생활을 하더라도 매니저가 되기 위해 경영대학에 지원이 몰리는 경향입니다. 특히 computer science에 지원하는 우수한 학생이 많이 줄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다행인 것은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개방적인 이민 정책을 가지고 있어 인도, 중국, 한국 등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IT 산업이 유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요약한 내용 외에도 Gene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감동적이었던 것은 예전에 안철수연구소를 방문했을 때 前 CEO였던 故 김철수 사장님에게 선물받은 명함 지갑을 지금도 가지고 다닌다고 이야기하면서 안부를 물었던 것입니다. 제가 이미 고인이 되셨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매우 슬퍼하면서 조의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친 Gene은 작별인사를 하고 자신의 스포츠카에 올라타서 부웅~ 소리를 내면서 돌아갔습니다. 또 다른 제2의 인생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활기찬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했다는 것인데요. Gene에게 가장 잘 나온 사진으로 달라고 해서 받은 사진을 포스팅함으로써 아쉬움을 대신합니다.

지금까지 미국 Sunnyvale에서 페블이었습니다. ^^

Posted by 공장장

2007/04/16 23:00 2007/04/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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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 Jim Collins 저)"라는 책의 내용 중에 "고슴도치 컨셉 (Hedgehog concept)"이 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현실에서 약삭빠른 여우와 왠지 우둔해 보이는 ..

-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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