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글 담당자로부터 메일을 한통 받았는 데, 오픈소셜 관련 서베이가 진행중인데 한국으로부터의 의견이 단 한건도 없다고 합니다.
"We have 100 responses so far, but none from Korea!"

한국에서의 오픈소셜 활성화 및 보다 열린 웹이 될 수 있는 여건을 촉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아래 서베이에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1분 정도면 되는 서베이오니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관련 블로그>
http://opensocialapis.blogspot.com/2008/06/helping-opensocial-ecosystem-get.html

<서베이 페이지>
https://spreadsheets.google.com/viewform?key=pnPpgOuf1IJEpeuRA2W70aQ

Posted by 공장장

2008/06/19 10:37 2008/06/19 10:37

구글 블로그에 소개된 아이디테일

구글의 오픈소셜 블로그에   아이디테일의 소식이 게재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 오픈소셜 공식 컨테이너로 등록된 데 이어 또다시 블로그에까지 소개가 되었네요.

저희 아이디테일은 열린 웹을 지향하며 한국 시장에서 오픈소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내일 COEX에서 있을 컨퍼런스가 그 시작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까지 초기 단계라 많이 외롭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점점 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어요. *^^*

Posted by 공장장

2008/06/12 21:03 2008/06/12 21:03

[Web2.0 EXPO]4월 16일 세션 리뷰

4/16일은 [Web2.0 EXPO] 세션이 열린 첫날이었습니다.
눈뜨자 마자 얼른 준비하고 Web2.0 EXPO 행사장인 Moscone West를 향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숙소인 Sunnyvale에서 행사장인 Moscone West까지는 약 000마일. 자동차로 약 45분 정도 거리.
하지만 월요일 출근길 교통체증을 고려하고 길을 잘 모르는 관계로 7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출발하였습니다.
(제가 워낙 길치인 관계로 길을 찾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있습니다.^^; 떠날때쯤 되서야 익숙해 지려나.)

Web2.0 EXPO 행사장인 Moscone West는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거렸는데,
'Who's Who List'(Web2.0 EXPO 참가자들간의 네트웍 형성 및 이메일 마케팅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주최측에서 인쇄물로 배포한 참여자 명단.)
에 등록된 사람들만 해도 2,000명이 넘는데다가, 실제 행사장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온것 같았습니다.
여튼 정신이 없었죠.

오전에 진행된 Session중에서 제가 참여한 세션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가 들리는대로 정리한 내용이라 그 진위 여부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
 

Marketing Analytics for Web 2.0              
Brett Crosby(Senior Manager, Google)
 Marketing & Community Sess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듣고 필기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강의 사진은 딱 한장 밖에 못찍었습니다. (그것도 슬라이드의 마지막 컷)
바로 요것입니다. ㅜ.ㅜ

기대를 가지고 들어갔던 이 세션의 내용은 아주 명확하였습니다.
구글의 Web2.0툴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면 보다 파워풀하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죠.






당신만의 사이트를 디자인하는 방법(Google's Tools을 이용하여)
- on/offline을 Merging하는 마케팅 방법을 사용하여라
- 측정 가능한 수치(Page View )를 증가시켜라. : Google Analytics를 이용해서 Tracking.
- 사이트 테스트를 통해 (테스트)전후 상황에 맞추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 Google website optimiser를 이용.

더 마음에 확 와 닿는 말이 있더군요.
검색 가능한 컨텐츠를 업로드하여라 (on Google Search /Google Search catalog)
Upload sitemap (on Google webmaster tools)
UCC를 활용하라.(on Youtube)



오늘 들었던 또 다른 마케팅 세션입니다.
Blogs, Chat Rooms, Wikis, Oh My! The Yellow Brick Road to Online Market Intelligence  
Howard Kaushansky(Founder and President, Umbria, Inc.)
Marketing & Community Session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떻게 하면 Web2.0의 기술과 환경을 이용하여 효과적인 마케팅에 이르는 길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내용이었는데,
1. Contextual accuracy/Topics & Subtopics/Trend of sentiment/Demographics/New unique voice /Clean data 를 측정하여,
2. 보다 정교한 Reserch 방법(focus Group/panel data/Store survey 등)을 이용해서 현황을 분석하고, 블로그나, 채팅 등의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3. 끊임없이 고객과의 인터렉션을 가지고 그들이 제품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Free Lunch"라는 예시였는데, 식품매장에서 공짜 시식을 제공하듯이, 고객이 제품을 접하고 그에 대해서 평가할 수 있는 길을 항상 열어두면 그들은 제품이 팔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늘 바쁜 이 고객이라는 사람들을 어떻게 자발적으로 움직여서 판매 사원의 노릇을 하게 할 것이냐인데,
질의 응답시간에 이 질문이 나오자 재미있고, 새롭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소를 제공하라는 약간 도식적인 답변으로 응수해서 약간의 실망을 안겨줬습니다.
하긴 뭐... 이 질문에는 정답이 없겠죠. 저희 Pumfit이나 IDtail에서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참고로 제품을 구매할때 75%의 사람들은 광고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고 하고, 92%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평가(word fo mouth)를 믿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점심을 요렇게 먹고 들었던 Products & Services 부분의 세션입니다. (약간 안되보이죠? 실제로 이렇게 땅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먹었습니다.)









Mashing Up Business Value with Web 2.0      
Rod Smith, Strategy Vice President, IBM/Internet Emerging Technology
Products & Services

이 세션에서 IBM은 "컨텐츠가 바로 Intel inside"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였습니다. 웹2.0 환경에 맞는 "제 2의 Intel inside"를  만들거 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겠죠.
 
이 세션과 그 다음 세션은 제가 귀로 듣는것 보다 더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서 녹음을 하고 사진 촬영에 열중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들어보니 녹음 상태가 엉망이고 사진은 다 흔들려서 도저히 올릴 수가 없습니다. ㅜ.ㅜ

너그러운 양해를 구하며, 오늘은 이만. 내일은 좀 더 알찬 내용으로 다시 포스팅에 임하겠습니다.

- 캘리포니아 Sunnyvale에서 심술복어-

Posted by 공장장

2007/04/17 18:34 2007/04/17 18:34


요즘 저희는 점심시간 마다 할리갈리를 하고 있습니다. 몇달전에 상무님께서 보드게임 3종 세트를 선물해 주셨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몇달째 뜯어보지도 못했지요. 하지만, 뒤늦게 개봉을 한 뒤에는 모두들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을 땐 "**씨 빨리 먹어요. 우리 빨리 올라가서 할리갈리 해야지" 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늦바람은... 무섭습니다.

운동을 하는 것이 두뇌활동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습니다. 구글도 주변을 산책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이 앉아서 하는 운동(?)이긴 하지만, 종과 책상을 부쉴듯이 치며, 즐겁게 웃고 떠들고 나면 운동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입과 몸을 움직이고, 웃음을 지었기 때문이겠죠. 게임을 하면서 친해지고, 팀웍도 높아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임요소"가 재미와 기능을 도와준다고 봅니다. 전 이를 위해 얼마전 Innovative Whack Pack, Creative Whack Pack을 구입했습니다. 로저 반 와흐의 Whack Pack 시리즈는 대안언어축제, 애자일 진영을 통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졌고, 그 후 여러 분들이 구입/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Innovative Whack Pack은 저에게, Creative Whack Pack은 팀 회의/브레인스토밍에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씩 써나가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비스 개발팀의 임현수입니다. (싸이월드 C2 스타일;;)

Posted by 공장장

2007/03/30 02:39 2007/03/30 02:39


블로그 이미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 Jim Collins 저)"라는 책의 내용 중에 "고슴도치 컨셉 (Hedgehog concept)"이 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현실에서 약삭빠른 여우와 왠지 우둔해 보이는 ..

-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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