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Up (매쉬업)
- Posted at 2007/05/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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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슴도치 플러스 서비스 개발팀의 이창명입니다.
오늘 무척이나 더운 하루였습니다.
평소에 잘 먹지 않았던(?) 아이스크림을 무려 10개나 먹었답니다.^^
요즘 웹 트랜드중 하나가 매쉬업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매쉬업 서비스를 찾기 어렵지만 매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시도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곧 생길거라는 당연한(?) 기대가 됩니다.
< 대표적인 매쉬업 사이트 >
housingmaps : 구글 지도와 Craigslist의 렌탈 광고를 지리학적인 정보로 매쉬업 시킨 것
diggdot : Digg, Slashdot과 Del.icio.us을 결합하고 필터링한 내용의 매쉬업
panoramio : 구글 지도와 지리학적 사진들의 위치를 매쉬업 시킨 것
매쉬업 서비스에 대한 조사를 하던 중 구글 맵 API가 사용하기도 쉽고 재미있었기 때문에 저번주 부터
구글맵 API를 펌핏 서비스에 간단하게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창피한 말이지만 저는 매쉬업 이란 용어자체를 Open API와 혼동하여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매쉬업' 이란 두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자원(웹 사이트, Application)등을 섞어서 완전히 새로운 자원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용어가 왜 중요한지는 제가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용어를 정확히 알고 접근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접근은 결과물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쉬업 서비스의 장점은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오픈API인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 한다고 했을때 지도에 대한 자원 구축은 필요 없습니다.
굳이 단점을 들자면 매쉬업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에 dependency 하기 때문에 지도 서비스 API를 중단하거나 API가 수정 된다면 그것을 이용하는 모든 서비스는 바뀌어야 합니다.
앞으로 지도 뿐만 아니라 교통, 날씨, 대형 서점이나 할인 마트 등 대량의 데이타를 보유한 웹 사인트의 API공개가 이뤄진다면 괜찮은 상용 매쉬업 서비스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간단한 예로 버추얼플레이스는 Amazon, Weather.com, Flickr, Feedmap, GeoBloggers, GeoURL, MSN Search and MapPoint 의 7개 공개 API를 한꺼번에 적용했다고 합니다.
이런 서비스가 국내에도 곧 생기길 기대해보면서 지금까지 저는 고슴도치 플러스 개발팀의 이창명이었습니다.
Posted by 고슴도치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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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동안 openAPI를 이용하는 것이 매쉬업의 일부분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